[차와 선에 취한 우리들의 이야기] 삶은 즐기라고 있는 것 인생! 이것이 끝이 아니다Date 2022.07.16 / 一笑 삶은 즐기라고 있는 것입니다.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그 느낌의 중심에 기쁨이 있고 그 기쁨이 행복입니다.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입니다.그 행복은 나 자신 안에 있고 자신의 안에 있는그 행복을 아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우주는 빛과 소리로 되어 있습니다.빛과 소리는 파장이며 진동입니다.나의 몸과 마음도 빛과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빛과 소리의 중심에 우주 만물의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생명은 사랑입니다.그 사랑은 조건이 없으며 한계가 없고 무한하며 영원합니다.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그 사랑의 증거들이며 실체들입니다. 이 사랑의 실체를 아는 것이 자신을 아는 것이고우주를 아는 것이며 자연과 행복을 아는 것입니다. 본성을 알아 깨닫는 것이 진정한 앎입니다자신을 앎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 명상입니다.명상은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기술입니다. 보는 것을 통하여듣는 것을 통하여냄새 맞는 것을 통하여맛의 느낌을 통하여공기의 들숨과 날숨인 접촉을 통하여나는 나 자신 안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이 다섯 가지 감각 기관을 잘 관찰하십시오 볼 때는 봄만 있고들을 때는 들음만 있으며냄새를 느낄 때는 냄새만 있고맛을 느낄 때는 맛만 남는 것그리고호흡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 전체를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느낌의 앎' 만으로 존재하는 것이것이 명상입니다.느낌만으로 존재하게 될 때생각의 막은 사라지고 본래의 존재 상태로 남게 됩니다.이러한 상태를 현재 속에 존재한다고 하여 현존이라하고 이 현존의 상태가 지속되면 한계 없고 변하지 않는 행복에 여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