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선에 취한 우리들의 이야기] 02. Silence Day2박 3일 몸과 마음, 정화의 시간Date 2022.04.25 / Editor 다연 2박 3일 정화의 시간 잘 마쳤습니다.다시 음악을 켜고 손님 맞이를 위해객실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2박 3일 동안 고요의 시간들이 저절로 스며들어저희 또한 잘 비우고.정화했습니다. 참여자분들의 따스한 에너지에마지막엔 눈물을 흘렸네요.감사합니다. 🙏 나누어 주신 사랑. 잘 받았습니다.다시 일상의 시작입니다.늘 그렇듯 자신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관대하게 미소 지으며.앞으로 나아갑니다.또 만나요.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사일런스데이#취다선#침묵 #평화 #사랑 #자유 #진리